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4일 월요일

2015년 5월 4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가 너희에게 기억시켜 주러 왔다. 하느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인류를 창조하여 그분의 더 큰 영광을 기리게 하시려고 했다. 하지만 이러한 악한 시대에, 하느님의 뜻은 당신이 창조하신 세상의 일부가 아니다. 인간은 자신의 자유 의지를 거짓 신으로 만들어 죄의 합법화에서 ‘자유’를 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의 타협에 현혹되었다. 높은 자리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승인보다 인간의 인정을 추구하며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러한 행동, 또는 행동 부족은 하느님의 정의를 요구한다. 하느님의 인내심을 그분의 승인으로 오해하지 마라. 천국과 땅 사이의 심연은 모든 순간마다 넓어진다. 당신이 하느님 편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분에게 반대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허락을 받아 이 장소*에 와서 남은 자들을 강화하고 늘리기 위해 왔다. 이것들은 타협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진리와 함께 남아 있는 사람들이다. 진리는 하느님의 계명에 따른 경건함 안에 있다. 진리 안에서 살아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

로마서 6장 20-23절+ 읽기

요약: 죄의 노예였을 때, 당신은 정의에 관해서는 자유로운 줄 알았지만, 죄의 열매(지금 부끄러워하는 것)는 영원한 죽음이다. 이제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으니, 성화의 열매가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 – 영원한 생명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이다.

당신이 죄의 노예였을 때, 의에 관해서는 자유로웠다. 하지만 그때 무엇을 얻었나? 지금 부끄러워하는 것들로부터 말인가? 그 결과는 죽음이었다. 그러나 이제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으니, 받는 것은 성화이며, 그 끝은 영원한 생명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이다.

+-성모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가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영적 고문관이 제공하는 성경 요약본.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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