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7일 금요일

2012년 2월 17일 금요일

미국 USA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오늘 나는 수십 년 동안 이 메시지를 따라온 신실한 대중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하늘의 공개 메시지가 중단될 때가 오고 있다. 아직 때는 아니지만 곧 다가올 것이다. 내가 내 예언자에게 말했듯이, 너희는 하늘이 너희를 인도하고 지시해 온 지난 수년간 전해진 메시지 전체에 의존해야 한다. 하늘은 앞으로도 여기에서 예언자를 통해 내부적인 묵상과 메시지를 통해 일할 것이다. 이것들은 공개적으로 공유되지 않을 것이다. 가끔씩 하늘은 그녀를 통해 대중에게 방향을 제시하겠지만, 정확하게 전달되지는 않고 요약될 뿐이다.”

“여기에서 주어진 많은 은총은 언제나처럼 계속될 것이다. 나의 임재는 이 장소에 너희 가운데 끊임없이 있을 것이다. 순례자들이 하늘이 과거에 존경해 온 축일 새벽 자정에 모여 로사리오를 기도한다면, 하늘은 그들이 기도하는 동안 함께 모인 사람들에게 연합된 성심의 완전한 복을 내려줄 것이다.”

“내 아들은 신성자비의 축일에 새벽 자정에 나타나실 것이다. 공개 메시지는 아직 중단되지 않았다. 이것이 마지막 밤새 현현인지 말씀드릴 수 없다. 나는 모른다; 오직 아버지와 내 아들만이 아신다.”

“그분들이 이 메시지와 함께 나를 여기에 보내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안하라.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라."

* 지난 27년간 2만 5천 개 이상의 메시지가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