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일 금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 (작은 꽃); 금요일 예배 – 사회, 정부 및 교회 내에서 허위로 비난받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모든 중상모략이 진실에 의해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 (작은 꽃)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복되신 어머니와 성녀 데레사를 함께 모시고 오셨습니다. 작은 꽃이 말합니다: "예수님을 찬미하나이다." 복되신 어머니는 태아의 로사리오를 들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하나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작은 성인을 본받아 교회 박사가 되도록 하십시오. 그녀는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심지어 가장 작고 사소한 일조차도 큰 사랑으로 나의 거룩하신 마음에 봉헌하여 죄인의 회심에 합당하고 가치 있게 만들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시며: "부디 주의 깊게 들으시고 이것을 알리십시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