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25일 목요일
수태고지 축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신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내 아들의 허락으로 오늘 왔습니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평화롭게 순종하도록 초대합니다. 이것은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미래에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수세기 전에 그랬다면, 여러분이 오늘 기념하는 나의 '승낙'을 결코 드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내 심장은 항상 신뢰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신뢰하는 마음은 두려워할 수 없습니다. 불안하지 않기 때문에 질투하거나 탐욕스럽지 않습니다. 신뢰하는 마음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기에 다른 사람의 명성을 존중합니다. 거룩한 사랑은 하느님의 뜻에 대한 믿음으로 순종하며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신뢰하는 영혼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섭리로 자신을 지탱해주실 것을 압니다."
"오늘 나는 특히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 되도록 부르기 위해 왔습니다. 이것이 평화로 가는 길입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선택하신 길이요 해결책입니다. 거룩한 사랑은 땅 위의 하느님의 신성한 자비입니다. 내 아들은 정부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 모두를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 되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더 이상 서로 반대하거나 하느님께서 이끌라고 주신 사람들에게서 멀어지지 마십시오. 영원하신 아버지의 심장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하느님은 어떤 사상이나 공격적인 행동 속에서도 갈등을 일으키지 않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계명 안에 계시는데, 이것이 바로 거룩한 사랑입니다."
"대량 살상 무기든 말로든 여러분의 무기를 버리십시오. 의로운 태도로 선에 반대하지 마십시오. 심판이 당신에게 떨어질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 계명을 받아들이고 진실 안에서 살아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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