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3일 금요일

2007년 2월 23일 금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모린이) 성체 안을 둘러싼 커다란 불꽃 형상을 보고, 그 후 나를 향해 다가오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당신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 아들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세상 모든 성체 안에 항상 함께 계시는 분이시니."

“내 아이야, 모래 한 알 한 알이 내 손으로 만들어지고, 물방울 하나하나가 바다에 담기고, 햇살 한 줄기 한 줄기가 너의 하루를 밝히는 것은 모두 나의 뜻과 의지로 말미암은 것임을 깨달아라. 나는 해안가의 파도 움직임까지 조절한다. 구름 형성과 하늘에서의 위치 또한 내가 규제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지나가는 순간 하나하나조차 내가 창조하지 않고 너에게 주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각 순간을 줄 때마다 나는 상황과 함께 오는 십자가와 은총들을 설계한다. 이제 이것 모두를 알고 있는 네가 인류가 나를 신뢰하지 않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보아라.”

“더욱이 너에게 말하거니, 내 뜻 안에서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대부분 이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연합된 심장의 계시가 세상에 주어진 이유이다. 연합된 심장의 방들은 나의 뜻과 나의 심장의 불꽃으로 나아가는 단계별 여정이다. 사다리를 오르지 않고는 땅에서 사다리 꼭대기로 뛰어오를 수 없다. 영적인 여정에 굴복하지 않고서는 그곳에 있다고 말하면서 내 뜻 안으로 뛰어들 수는 없다. 오늘날 목표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많지만 그것을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하지 않다.”

“연합된 심장을 통한 영적인 여정은 모두에게 익숙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