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4월 3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 유나이티드 하츠 필드 야간 미사; (본 메시지는 이틀에 걸쳐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토요일 4월 2일 오전과 4월 3일 새벽 12시 10분)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리지, USA에서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신성 자비 이미지 안 계신 그대로 이곳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오늘, 나의 자비로 인해 나는 세상의 미래가 가장 약하고 무력한 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달려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왔다. 세상의 마음은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거룩한 사랑을 반영해야 한다. 의로운 것이 손상되는 한, 평화 또한 손상될 것이다. 너희는 생명을 모태에서 빼앗거나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생명을 단축시키면서 하느님의 은총을 기대할 수 없다.”
“정의는 특정 성인들의 노력에 의해 저지되었지만, 심지어 이러한 조치조차도 이제 부족해지고 있다. 왜냐하면 일부가 천국으로 불려 갔고 악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깨닫고 나의 자비의 바다에 자신을 던져라. 너희 구세주의 연민 어린 마음 안에 자신을 두어라. 더 이상 죄의 무덤에 갇히지 말고, 아버지의 신성한 뜻 안에서 자유롭게 되어라.”
“이 지역에서는 이곳에서의 나의 부름을 찾는 너희에게 환경이 적대적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이 바로 이곳 방문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회개하지 않고 나의 신성 자비에 적대적인 마음, 자신의 죄를 돌아보지 않는 마음이야말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차갑고 불친절한 날씨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내 마음의 따뜻함과 환영받는 자비 속으로 초대한다. 이것은 세상에서 믿음의 부흥을 갈망한다면 너희에게 남겨진 유일한 구제책이다. 나의 자비와 사랑은 하나다. 어느 것도 다른 것 없이 너희에게 오지 않는다. 모두 아버지의 집, 즉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 그 자체 안에서 환영받는다.”
“너희는 가까운 미래에 이 말씀을 되새길 것이다. 이것은 거룩한 교황 성하께서 나에게 오신 후 그의 죽음이 더 큰 무게를 갖게 될 것처럼,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더욱 의미 있게 될 것이다.”
(2005년 4월 3일 새벽 12시 10분)
“나는 너희 마음 안에 자비와 사랑이 통치하고, 세상의 마음을 지배하도록 오셨다. 교회 안에서 너희는 나의 자비와 사랑이 통치하고 책임을 맡도록 허용해야 한다. 너희는 나의 심장의 상처 아래 형성될 희생자들의 군대로서 자비와 사랑을 인식해야 한다. 이 희생자들이 바로 이 시대의 힘이다.”
“나는 오늘 밤 모든 간청들을 천국으로 가져가서 내 발 앞에 두어 나의 보혈이 그것들을 덮을 것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요한 바오로 II 교황께서 지금 예수님과 함께 계시며, 그분의 오른쪽에 서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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