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3월 5일 토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수가 북리지빌의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USA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드러난 심장과 함께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오늘은 우리 연합심장에 진정으로 봉헌된 자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해 왔다. 너희 가장 큰 적은 안주하는 것이다. 지금 모든 것이 안전하고 확실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음 순간에도 그럴 것이라고. 네가 안정이라고 여기는 것—음식, 옷, 피난처, 심지어 재정까지도—모두 덧없는 것이다. 너희의 안전과 평안은 우리 연합심장의 안식처여야 한다. 이것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안식처이지만 영원하다."
"만약 네가 진정으로 우리 연합심장을 믿는다면, 인류를 일시적인 만족에서 이 정신적 안식처로 끌어들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인류는 자신의 감각을 기쁘게 하는 것을 그만두고 하느님과 이웃만을 즐겁게 해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세상의 미래가 하느님의 창조물로서 서로 존중하는 인류에 달려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왔다. 이러한 존경심과 사랑이 없다면, 나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뜻으로 확실한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내 심장에 있는 무조건적인 사랑 때문에 너희 각자에게 이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 양심을 드러낼 것이다. 이것은 변화하고 나의 심장실로 더 깊이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다. 나는 네가 나에 대한 더 깊은 사랑으로 자유 의지를 움직이도록 요청한다. 이것이 하느님과 이웃과의 평화와 화해의 길이다. 너희는 그것을 원해야만 할 수 있다."
"무관심과 안주하는 것은 시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너희 적이다. 마음속에 있는 특정 계획들이 곧 세상에서 드러날 것이다—네가 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오늘 나의 부름은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 발현 장소에서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을 의심하는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는 마음들이 변화하고 거룩한 사랑을 향해 열리도록 무수한 은총을 보내고 있다. 네가 품는 모든 의구심은 너를 멀어지게 하려는 사탄의 유혹이다."
"만약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창조물로서 서로 존중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지를 설명하도록 허락해 주라. 전쟁도, 낙태나 피임도, 포르노그래피나 순결의 침해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질병을 근절하시기를 원하실 것이다. 범죄는 없으므로 감옥도 없다. 굶주림과 빈곤은 해소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너희는 새로운 예루살렘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내가 이것을 부르는 것이 이상한가? 인류는 해결책의 열매를 원하지만, 그 해결책 자체는 그렇지 않다."
"오늘은 네가 빛의 자녀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빛의 자녀로서 너희는 마음속에 숨어 있는 어둠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성취할 수단을 이미 주었다—그것은 거룩한 사랑이다. 부디 이 치료법을 선택하라—부디 악과의 싸움에서 나를 돕기 위해 선택해라."
"오늘은 우리 연합심장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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