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월 17일 목요일

2000년 2월 17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와 함께하고 싶다. 나는 네 예수이고,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거룩한 사랑에 의존하는 것처럼, 너의 성결이 또한 거룩한 사랑에 대한 순종에 달려 있음을 알도록 왔다. 너희가 사랑 안에서 더욱 완전해질수록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과 더 가까워진다. 진실로 내가 말한다, 신성한 뜻과의 합일은 거룩한 사랑 속에서의 완성이자 완성이다. 나는 모든 마음이 신성한 사랑의 성막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을 겪으면서 이 사명이 모습을 갖추는 것을 보았고, 그것은 큰 위로였다. 이 사명은 세상에서 사탄의 왕국에 직접적으로 반대하기 때문에 너희가 시험받고 단련되었다. 그리고 내 손이 그 위에 있기 때문에, 이 사명은 시련으로부터 구원받았다. 아직도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위협적이지 않으며, 나는 온 세상으로 이러한 메시지의 은총을 널리 퍼뜨릴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메시지 안에는 알파와 오메가가 담겨있다. 거룩한 사랑 없이는 누구도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없다. 나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가 누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구원을 얻기 위해 내려야 할 선택들을 이해하도록 왔다. 내 어머니를 통해, 너희의 구원에 ‘거룩한 사랑’이라는 이름을 주었다. 나의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의 완벽한 성취이자 신성한 사랑이 바로 너희의 성스러움임을 알게 한다."

"나는 모든 영혼을 초대하여 신성한 사랑의 방으로 들어가 내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을 본받기를 원한다. 그들이 나를 위해 고통받고 죽으시고 매장당하신 나의 신성한 심장의 내부 성소를 이해하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메시지를 널리 퍼뜨릴 것을 요청할 것이다. 그것을 듣는 모든 사람은 내 사도가 되어야 하고, 그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나는 네가 보지 못하는 문들을 열고 있다. 많은 입들이 너를 통해 내가 드러낸 진실을 고백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알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