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2월 18일 목요일
1997년 12월 18일 목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 USA에서 전달됨

복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이제 함께 저의 면류관 심장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다시 너희에게 찾아와 선과 악 중에서 너희의 결정을 구한다. 나는 순간순간 너희의 회심을 바란다. 그것이 없다면 내가 승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적인 것들을 내려놓는 것이 필요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혹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머물며 '예'를 통해 거룩한 사랑을 성화시켜라. 너희가 아는 대로 세상은 변할 것이다. 이미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 내 심장 안으로 들어와 나와 함께 살아라.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을 내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