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10일 수요일

1997년 9월 10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 "계속 말씀드리게 해 주십시오. 저는 당신에게 거룩한 사랑을 통해 현재 순간에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려고 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 성격이 그렇다' 또는 '저희는 인간이니까요'라고 말하며 모든 잘못을 변명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점을 수정하거나 그들 가운데 사탄의 손길을 인식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룩한 사랑으로 그것들을 정복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감정에 지배당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저는 용서하러 온 것이 아니라 책망하러 왔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결점을 극복하고 제 마음속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매 순간 새로운 은총을 주겠습니다. 당신은 저로부터 숨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항상 저의 모성적인 시선 아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분노와 자만심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제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저에게 항복하십시오. 사탄이 당신에게 던지는 모든 감정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지금쯤이면 영적인 여정에서 유아기를 넘어 성인기에 접어야 합니다. 필요할 때 저를 부르러 배우세요."

"저의 성소와 전 세계적으로, 저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엄청난 눈물을 흘립니다. 그들 중 하나가 되지 마십시오. 다시 한번 당신을 축복합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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