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22일 화요일

1997년 7월 22일 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자 너희의 피난처로 온다. 나는 너희가 모든 십자가를 받아들일 때 너희의 피난처이다. 나는 너희가 결정을 내릴 때마다 너희의 피난처이다. 나는 타협으로 인해 압박을 받을 때 너희의 피난처이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나를 따르라. 왜냐하면 내가 길이며 문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을 전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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