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5월 29일 목요일

목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된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에도 나를 위해 사랑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우리 연합된 심장의 가장 큰 슬픔은 세상의 사랑 부족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알아두고 이해해야 한다. 우리의 승리와 개선은 사랑을 통해 올 것이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에 성스러운 사랑으로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메시지를 살아가면, 너희는 나의 사도로서 최대한 활용될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