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6월 12일 수요일

모든 국가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다음 메시지는 길이가 길어 두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성모님은 흰 가운과 파란 베일을 입고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천사여. 내일 사람들을 위해 이 말씀을 받아 적어 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너희의 복지와 심장의 거룩함을 위해 오늘 왔다. 성스러운 사랑에 봉헌되고 축성된 거룩한 민족으로 너희 심장을 만들어라. 하느님의 정의가 올 때, 그것은 인간 의지 -- 인간 마음을 통해 올 것이다. 세상의 복지와 미래는 현재 이 순간 너희 마음에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의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메시지는 하느님을 심장 속에 가져오고 심장을 하느님 속으로 가져오는 데 목적이 있다. 만약 너희가 성스러운 사랑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속에 사랑 없이 들어가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왕국과 나의 승리는 너희가 사랑을 선택하는 순간 시작된다. 사랑은 진실이고 생명이다. 사랑이 길이다. 이기심으로 구원을 타협하지 말고, 성스러운 사랑으로 너희 심장의 창고를 채워라."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을 성스러운 사랑의 불꽃으로 만들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영원한 덕목인 이것으로 점화하도록 초대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와 너희 노력에 의해 세상을 개종할 수 있다." 2) 복되신 어머니는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서 여기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의 아들, 세상 구원자 예수님을 찬미하며 왔다. 지금 나와 함께 성스러운 사랑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고통받는 시련은 세상의 개종을 위해 바쳐질 수 있다. 나는 오늘 나의 아들의 귀환을 준비하기 위해 왔다. 악이 성스러운 사랑에 순응하지 않은 마음속에서 쉽게 도발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연 재해가 너희 나라를 계속 괴롭힐 것이라고 말한다. 극심한 날씨가 일반적일 것이다."

"내 자녀들아, 모든 마음에 선이 악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은 지금 성모님과 함께 계시며 여기 있는 모두에게 연합된 심장의 복을 내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