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월 19일 목요일

목요일 밤 미사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회색 옷을 입으시고 흰 베일을 쓰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앞길이 소망적인 생각으로 평탄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가야 할 길에는 많은 울퉁불퉁한 곳과 장애물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의 마음속에 사랑을 담아 기도할 때 모든 것이 더 쉬워지고 견딜 수 있게 된다고 알려주러 왔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사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상상하지 마라. 그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자신의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할 때 적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를 보호의 망토 아래 품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기억하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