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23일 일요일
1994년 1월 23일 일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온통 흰 옷을 입으시고 빛처럼 보이는 묵주를 들고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받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든 필요를 내 마음에 맡기도록 초대하기 위해 왔다." 성모님께서 우리 각자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알게 될 것보다 더 많은 네 기도가 나에게 필요하다. 왜냐하면 각각의 기도는 내가 파멸의 길에 있는 영혼을 거룩한 완성의 길로 인도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때는 이미 왔고, 실제로 여기에 이르렀다. 즉, 이 사목 활동은 인내심으로 기다리는 것에서 시험과 강화된 '은총'으로 넘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작은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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