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2월 3일 금요일
1993년 12월 3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오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리도록 하자." 제가 말합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녀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작은 딸아, 오늘 너에게 하나님의 정의의 손으로 다가올 일에 너무 많은 강조점을 두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라고 하러 왔어. 사람들은 지나가는 것이 아닌 영원에 대해 걱정해야 해. 영성을 향한 영혼들이 이루는 모든 것은 영원히 살아있지. 이것이 왜 예수님께서 내 메시지를 책 형태로 출판하여 영혼들을 영성으로 이끌도록 나를 보내시는 이유야. 그분은 그것을 서점에서도 널리 유통하고,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홍보하기 원하시어. 때는 점점 더 늦어가고 있고, 악이 땅에 스며들면서 이 책의 필요성이 분명해지고 있어. 그러므로 나는 마지막 호소를 드리는 어머니로서 왔어. 제발 이것을 알리고.”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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