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1월 27일 토요일

토요일 로사리오 전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에서.

성모님께서 은총의 성모님으로 여기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구원의 길을 따르지 않는 이들을 위해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모님께서 여기 계신 사람들에게 몸을 돌리시며 말씀하십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그들을 둘러싼 어둠 속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기도하고 믿어라. 너희의 기도는 들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특별히 너희가 강림 시대를 살고 있으며 내 아들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매일 작은 희생을 마구간에 놓인 짚처럼 바치십시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는 그분께서 진정으로 너희 마음을 은총으로 채우실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나의 모성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