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0월 11일 월요일

1993년 10월 11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제가 로사리오를 바르는 동안 성모님은 제단 한쪽에 서 계셨어요. 저와 함께 영광송을 기도하셨죠. 그러시더니 말씀하시길, "얘야, 내가 당신과 내 자궁 안에서 예수님을 품었을 때 느꼈던 사랑의 일부를 나누고 싶구나. 그건 다른 모든 욕망보다 뛰어나며 너를 거룩함으로부터 벗어나는 길로 인도하지 않을 거야. 하느님의 임재는 항상 나와 함께였지, 내가 당신 마음속에 내 아들을 품으면서 말이야. 그러니 나는 세상의 사소한 일들 때문에 괴롭혀지지 않았어요. 만나는 모든 사람 속에서 내 아들이 살고 죽을 영혼을 보았어. 저는 거룩한 사랑으로 감싸 안겨졌고, 나 또한 그 사랑을 받아안았지. 이렇게 사랑한다면, 얘야, 당신은 평화를 얻게 될 것이고 어디를 가든 평화를 가져다줄 거야. 이것이 모든 사람이 부름받는 바이지. 이 거룩한 사랑은 내 티 없는 마음의 피난처 안에 있단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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