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5일 화요일
오소서 성삼위, 거룩한 영이여 주님의 말씀을 천사장 미카엘과 하늘의 모든 이들과 함께 인도하소서.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자비로우신 예수다. 너와 네 친구들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겪는 고통에 감사한다. 알겠지만 세상 많은 영혼이 크게 괴로워하고 있단다. 그들과 함께하며 하느님과 그들의 하느님께 바쳐라.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이다. 미국은 큰 재해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받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배후에서 많은 것들이 준비되고 있다. 악한 자가 너희 나라를 세계적인 악인들로 둘러싸고 있으며 수천 명의 세계인이 잠입하여 사탄과 세계 지도자들의 명령이 내려지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단다.
날씨가 따뜻하게 유지되도록 기도할 준비를 해라, 그래야 사람들이 살 기회를 갖고 피난처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랑과 자비의 예수다. 다시 너와 연락하고 싶었을 뿐이다. 네 모습은 내 어머니와 나의 품 안에 있단다. 예수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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