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4일 금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

 

여기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가 있다. 나는 내 자녀들과 너희의 간청을 들어왔다. 내 자녀들이 더 잘 듣기 시작하도록 계속 기도해 주렴. 이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네가 쓰고 있는 바로 지금 징벌이 진행 중이다. 봄과 여름 동안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아주 적은수의 내 자녀들만이 하늘의 모든 간청에 귀 기울였다. 나의 아버지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매우 화나셨다. 그들이 더 많이 고통받고 나서 우리의 자녀들을 변화시키기 시작할 때까지 하늘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은총은 주어져 있지만 사람들은 죄를 포기하고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세상을 바꾸도록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이번 여름에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이만이다. 아버지가 말씀하시겠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모든 인류의 아버지다. 나의 자녀들은 그들의 신을 한계까지 시험했다. 나는 내가 경고를 드러낼 때 그들이 영혼과 어디로 갈지 보게 될 때 변화할 준비가 되기를 바라며, 그들이 자신들의 신에게 저지른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도록 내 자녀들에게 큰 징벌을 계속 보내야 한다.

너는 알고 있고 당신의 하느님도 아시겠지만 나의 자녀들이 많은 고통 없이 들으라고 할 수 있는 말은 더 이상 많지 않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해 주렴, 왜냐하면 그들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나는 큰 분노를 품고 있지만 항상 너희 자녀들이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면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는 모든 아버지다. 사랑한다, 아버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늦기 전에 지금 변화하라.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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