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오 성삼위 일체여

나는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야. 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의 죄와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의 죄를 제외하고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을 몹시 사랑하며 너희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나의 아들이 이야기하고 싶어 하셔.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세상과 형제자매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 주렴. 그들 모두를 몹시 사랑한다. 때는 지금 이 순간이야. 의심하지 마라, 나의 아들아. 다른 사람을 통해 계속해서 너에게 확인시켜 주고 있단다. 네가 믿는 모든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의심이 들면 또다른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분별력을 얻는 것이 매우 좋다. 귀 기울이고 분별하기만 하면 내가 너와 네 글쓰기를 보호해 주겠다. 네가 경청하는 한 사탄에게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으리라. 하나님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할 때, 내가 넘어지고 떨어져서 더욱 조심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나의 아들아, 네가 귀 기울여 왔고 나와 천국 모두가 너와 다른 사람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도울 것이야. 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예수님을 사랑해라.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 말씀들이 필요했어.
식사 전 기도를 다시 보내달라고 많은 사람이 요청했다.
예수님의 모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도
식전 축복
거룩하고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의 신성한 아들 예수님의 가장 귀중한 피를 통해 우리 음식과 물, 공기 속에서, 이 가구 안의 약과 우리의 몸과 정신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기 전 에덴 동산에 있던 순수함으로 채워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식후 기도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당신의 풍요로 주신 이 깨끗한 음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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