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8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내 사랑하는 나의 아름다운 이들아, 나는 마리아 엄마야. 정말 널 사랑해. 내 아이들에게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주렴. 때가 바로 지금이야. 많은 사람들이 죽을 만큼 큰 일들이 이제 곧 벌어질 거야. 때가 바로 지금이야. 사랑한다, 어머님으로부터. 나의 아들이 말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네가 피곤하고 지쳐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네가 해주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어. 사탄의 도움으로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렴. 정말 널 사랑해 그리고 네 일에 만족해. 계속 잘 하고 있어. 너를 사랑하는 예수님으로부터. 아버지가 안부 인사 보내시고, 널 정말 사랑하신대. 하늘에서 모두 감사드린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