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오 성삼위 하나님, 오세요.

여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예요. 우리 아들과 저는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지금 하고 있는 좋은 일을 계속하고 기도도 꾸준히 해주고 세상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 부탁도 많이 해주렴. 엄마가 말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말씀하시고 싶어 하셔요.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 경고는 곧 올 것이다. 모두에게 준비하라고 계속 전해라.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의 영혼을 은총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변화할 시간은 지금 이 순간이다. 내일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
천지와 대지의 아버지 하느님을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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