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오소서 성령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정말 널 사랑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영원은 영원하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져서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궁금해할 때가 올 거야. 듣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그들의 몫일 것이다. 세상과 그들 자신의 영혼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엄청나게 두려워하게 될 거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신은 없다고 생각할 거다. 네가 그들에게 이것이 그들을 괴롭히는 신의 소행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죄를 통해 사탄의 짓이라는 걸 설득해야 할 것이다.
너희 사랑하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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