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요일
모든 성인들을 부르세요. 그들은 당신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에미츠버그의 우리 어머니로부터 세계에 공공 메시지 - 지안나 탈론-설리반을 통해, 2025년 11월 1일 – 모든 성인들의 날
				내 사랑하는 어린이들아, 예수님께 영광 있으라
나의 아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도망치지 마세요. 그분은 그의 길을 가실 것입니다! 그는 당신의 구원자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이여, 나의 아들이 죽음에 처해지고 채찍질당하며 비웃음받고 부당한 판결을 받고 창으로 찔렸을 때 나는 엄청나게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는 내 아들에게 집중했습니다. 당신의 박해를, 부정한 판단과 부정적인 비난 속에서도 내 아들께 집중하세요. 악마들은 나에게서 도망갑니다. 그들은 당신이 화가 나도록 하고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당신들이 예수님을 생각하도록 하지 않으려 합니다. 나는 당신을 그 길에 머물게 하러 왔습니다. 기도하고 그를 사랑하세요
그가 허락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성인들을 부르세요. 그들은 당신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끝날 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있으며,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일부 선택된 영혼들에게 그의 고통을 나누도록 허락합니다. 때가 되면 당신은 만약 당신이 겪고 여행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면 결코 그의 승리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실망하지 마세요. 그가 당신에게 주신 믿음의 선물을 지켜주세요. 그것은 큰 은총입니다
그분께 주의 깊게 귀 기울이세요
계속적으로 피앗을 그에게 드리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그를 향한 자식 같은 신뢰를 가지세요
모든 일에 대해 그분께 의지하세요
천국에서 당신의 보상은 클 것입니다!
평화를 기원합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있으며, 모든 작은 자들을 사랑합니다. 나의 부름을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d Deum
”아무것도 당신을 괴롭히지 마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가지만: 하느님은 변치 않는다. 인내심은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을 가진 자는 부족함이 없다;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테레사 수녀,
고통받으신 성모 마리아의 심장, 우리를 위해 기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