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보라, 겨울이 그 힘을 가지고 들어온다! 서리가 영혼들을 압도할 것이고… 세상은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동풍이 비참함과 파괴를 울려 퍼뜨린다. 이 전쟁은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한 자들에게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분 안에서 올바른 피난처를 구하지 못한 자들에게 말이다.
그것은 온 땅에 전쟁을 옮길 것이고, 사랑이 부족한 불쌍한 인류에게는 울부짖음과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곧 살 수 없게 될 지구의 삶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위로부터 데려가 은혜로운 곳에 놓여질 것이다.
내 아이들아,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여, 스스로를 스스로 평가하지 마라. 천국이 그분의 뜻을 너희에게 명령한다. 그분의 뜻에 동의하라.
이제 때는 선포된 예언대로 진행될 것이다. 하늘은 어두워지고 검은 구름이 드리울 것이다. 지금 회개하라, 내 아이들아. 폭풍우가 몰아치고 바람이 고통을 불어넣는다. 사람들의 영혼들은 죽음의 얼음 같은 암흑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곧 태양이 그 위대한 폭발과 함께 터져 나올 것이고… 땅은 그 열기로 타버릴 것이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다. 평온하게 살아라. 나의 거룩한 심장이 너를 감싸 안는다. 곧 주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분의 팔에 기대어 슬퍼하지 마라. 태양이 이미 네 위로 높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사람들 위에 울려 퍼지지만, 그들은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곧 겪어야 할 일들을 무심하게 살아간다.
땅은 위험에 처해 있다. 불의한 사람은 핵무력으로 그의 광기를 표시한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이 인류가 제때 회개하도록 기도하라.
사랑하는 나의 피조물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여기 있다. 무한한 사랑 안에서 나는 너를 감싸 안고, 나 자신을 너에게 주고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모든 악에서 빨리 돌아서라. 더 이상 가지 마라. 때는 닫혔다. 곧 사라질 것들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또 다른 날이 지구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악이나 고통이 없는 새로운 땅에 살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엄청난 기쁨과 무한한 사랑만이 있을 것이다.
보라, 계절은 끝났다. 하늘의 홍문이 열리고 세상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나에게 피신하라, 너희 하나님의 사랑. 나와 함께 있어라, 내 아이들아. 그분께 돌아온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