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에 천사 기도를 바드는데 갑자기 하늘의 방문객들—복되신 어머니님, 우리 주 예수님, 성 요셉과 함께 천사들이 제 집에 가득 차셨어요. 그분들은 “우리는 당신을 찾아오는 것을 좋아해요. 이 집은 저희에게 아주 따뜻하고, 또한 당신이 저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상기시켜 드리러 왔어요. 우리는 정말로 당신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의 방문객들은 계속해서 제 주변에 나타나셨고, 그분들이 저의 기도를 긴급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