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 들리는 나의 부름을 들어줘서 고맙다.
얘들아, 기도하고 형제자매들과 평화를 구하도록 해라.
얘들아, 다가오는 한 해가 선이든 악이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해가 되도록 성령께서 너희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하렴.
아이들아, 박해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아버지와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따르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제 너희의 고통을 바치라고 부탁한다. 그것들이 정화되도록 해라.
이제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축복하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