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센클 로사리오 기도 중에 복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셨고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얘들아, 오늘 이렇게 많이 와줘서 정말 좋다. 그렇게 하면 너희가 우리와 내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야. 세상의 기도를 하나로 묶어라. 지금 세상은 매우 죄 많고 타락했다. 매일 듣고 경험하는 일에 슬퍼하지 마라. 나의 성심이 곧 승리할 것이니, 그리고 예수님께서 곧 땅에서 다스릴 테니 내 아들과 나를 믿으렴. 그 일이 얼마나 아름답고 평화로울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천국과 같을 거야. 항상 내 아들을 신뢰하고 희망을 가져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님께서 언제나 저희에게 그분들께 희망과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시고, 그분들은 결코 저희 곁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으십니다. 그분들은 항상 저희를 도와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어머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