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2022년 9월 12일 예루살렘의 집에서 십자가에 살아 계신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나의 양들을 바라보고, 나의 예배자들을 바라본다. 나는 십자가에서 나의 예배자들에게 부르짖는다: 나에게 충실하라! 너희는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내 안에서 강해질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내가 너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만들고 심연으로 들어간다. 영원한 아버지 그리고 나와 아들의 모든 것은 지속되고, 영원히 지속된다."

M.: "오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양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영원한 아버지의 자비를 구하라! 그러나 너희는 내 안에서 참여하고, 영원한 아버지의 은혜에 참여해야 한다. 나를 바라보아라! 나를 고백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고백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알지 못한다.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독일 땅으로 나의 은총의 흐름이 흘러가게 할 것이다. 나를 바라보아라!"

M.: 주님의 거룩한 발의 상처를 위하여, 오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독일 교회에도 자비를 베푸소서.

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