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보니아 2022년 7월 20일 오후 9시 55분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말하고 있다. 신중함을 촉구하며 경계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법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부르고 있단다.
이 인류는 여전히 세상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불행에 빠지고 분별하지 못하며, 인간에게 자신을 맡기고 하느님께서는 아니! ... 가엾은 아이들아!
나의 아이들아, 창조주께 돌아오는 것이 시급하다.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 이 세상의 군주는 너희를 묶어두고 놓아주지 않는다; … 밤이 오기 전에 빨리 회개해야 한다… .
나의 아이들아, 큰 혼란이 다가오니 성모 rosary를 손에 들고 기도하고,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께 자비를 외치거라.
앞으로 올 시간은 많은 악과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하느님 사랑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자신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사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땅을 잃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이 귀머거리이고 장님이 된 인류에게 더욱 날뛰고 있다.
세상은 이 악한 상황 속에서 종말을 맞이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개입하시기 위해 서두르고 계신다.
나의 아이들아, 남은 시간은 매우 짧으니 준비해야 한다.
회개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