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줘서 고맙다.
내 아이들아, 기도할 때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구나. 내가 할 말을 들어라, 나의 메시지에 산만하게 구지 신경 쓰지 마라, 그것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너희는 볼 눈이 있지만 보지 못하고, 들을 귀가 있지만 듣지 못한다.
내 아이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라, 그곳은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회개하라!!! 이제 나는 나의 어머니의 축복과 함께 너희를 떠나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