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5일 토요일

최후 만찬.

축복받은 성모님께서 당신의 기꺼이 복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오후 6시 5분에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지금 이 순간에 나의 기꺼이 복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나를 통해 말씀드리는데, 그녀는 천상의 아버지의 뜻 안에 완전히 있으며 오늘 나에게서 오는 말을 반복할 뿐입니다.

사랑스러운 작은 양떼들아, 사랑하는 추종자들과 순례자와 신도들이여, 멀리 가까이 있는 자들이여. 이 최후 만찬 날에 나는 당신들에게 악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몇 가지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아이들아, 사람들이 회개하고 진정한 가톨릭 신앙으로 돌아갈 때가 왔습니다. 이 교회는 제로 상태에 도달했고 유일하고 가톨릭 교회의 거룩함을 되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가톨릭 사제들이 그들의 교회를 땅바닥에 짓밟고 있는 모습은 조롱입니다.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알아보지 못하십니다. 하늘은 이 진정한 교회와 닮지 않은 종교 간 관계 때문에 쓰디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제들아, 유일하고 참된 가톨릭 교회를 고백하고 영원한 시대부터 거행되어 온 나의 아들의 성스러운 희생 제사를 다시 봉헌하십시오. 그러면 거룩함이 돌아오고 다른 선교 사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두 피우스 5세에 따른 트리덴트 의식의 유일한 성스러운 희생 제사가 부족합니다. 사랑하는 사제들아, 그때야 교회가 다시 채워질 것입니다.

**그러면 외국인 사제가 필요하지 않고 제단에는 여성과 평신도도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교회에서 갈고 빻는 탁자를 치우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은 악마적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을 배척하고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 새롭게 되는 곳은 어디입니까? 

**사랑하는 사제들아, 서품 시간에 약속한 것을 완전히 잊었습니까? 당신은 그 약속을 어겼습니다. 이것을 모르십니까? 이 심각한 죄를 가지고 제단에 나갈 것인가요? 당신이 책임자이고 피할 수 없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제들아, 옛 전통으로 돌아가라고 경고합니다. 최고 수준의 경계입니다. 당신의 거룩함을 고백하십시오. 신도들은 진실을 갈망하고 있지만 당신은 그들에게 부정합니다. 양심이 밤낮으로 울리지 않습니까? 

너희를 데려가고 싶다. 너희는 나의 아들의 선택받은 자들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배교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기도를 통해서만 막을 수 있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로사리오를 손에 쥐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기도 사슬을 형성하라, 왜냐하면 나는 천상의 어머니로서 당신의 편에 서고 싶기 때문이다. 나에게 엄마이자 구원자로서 요청하는 신도들이 얼마나 적은가?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노예 상태를 보라. 너희는 너희 나라에서 노예로 살게 될 것이다. 당신의 조국에서는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지만 이것은 기본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불행히도 오늘의 가톨릭 신자들은 더 이상 그들의 진정한 믿음을 고백하거나 증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결과가 두렵기 때문에 이슬람화는 광범위하게 퍼졌고, 예, 이미 당신의 독일을 무슬림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옛 순교자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믿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믿음으로 죽었습니다.

**오늘 어떻게 보이는가? 어디에나 온 이 영혼 없는 것에 대해 신도들은 가톨릭 교회의 최고 계층까지 침묵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주의가 왔습니다. 모든 것이 똑같이 이루어집니다. 더 이상 환상에 빠졌는지 묻지 않습니다. 모두 그렇게 하기 때문에 같은 흐름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심각한 죄일 수 없습니다.

**사후 세계를 생각하지 않는데, 사후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끝납니다. 화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 가톨릭 신자마다 하나씩 태워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은 심각한 죄이다; 진실로 돌아가고 속지 마십시오. 이 매장 형태를 거부하고 땅에 묻기로 결정하십시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들은 그리스도인 박해가 한창이라고 느끼고 있니? 너희들도 가톨릭 신앙을 파괴하는데 기여하고 싶어하니?

너희들을 도와주고 옆에 있어 주고 싶다. 혼자라고 느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들 가운데 있고, 너희들에게 완전한 보호를 부어주기를 원한다. 왜 나에게 오지 않니, 천상의 어머니께? 내가 너희들에게 너무 이상해졌니? 어려운 때에는 항상 어머니를 찾지 않느냐? 그러니 나도 불러서 내가 빨리 도와줄 수 있도록 해라. 나는 너희들의 도움 요청을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는 결코 자녀들을 버리지 않고 언제나 보호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들은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상급자들인 추기경들과 주교님들은 이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학대 사건들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연루되는 것을 원치 않아서 표현하지 않는다. 이것이 책임감이라고 할 수 있겠니? 그것은 그녀의 소명과 일치하니?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가톨릭 교회의 사도가 되어 책임을 맡고 있다. 어떻게 신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냐? 너희 거룩하신 분께서는 어디에 계시니? 다시 사제복을 입어서 하느님의 위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라.

너희는 더 이상 어떤 사제의 권능도 행사할 수 없다고 느끼지 못했니? 그들은 너를 인정하지조차 않느냐? 왜 누군가가 너의 조언을 받아들여야 하느냐? 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지만, 사제로 인식되지 않는다. 어떻게 목자로서 행동하겠느냐?

공동성찬으로 인해 내 아들을 크게 고통스럽게 했다. 성체성은 더 이상 존경받지 못하고 있다. 모든 불신자는 심각한 죄를 저지르고 있든 그렇지 않든,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기회를 가지고 있다. 무슨 분노란 말인가? 사랑하는 이들아, 거기서 계속 침묵할 수 있겠니?

태어나지 않은 생명은 어떻고? 너희도 여기서 침묵하고 있지 않느냐? 한 사람이 마지막 달에도 자궁 속의 생명을 죽이거나 심하게 학대하는 법을 만들었다. 자궁 속의 아이는 살 권리가 없니? 원치 않는 시기에 태어났다고 해서 하늘의 피조물을 함부로 죽일 수 있겠니? 스스로 삶을 결정할 수 있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하느님의 본성도 완전히 혼란에 빠져있다. 자연이 들끓고 있다. 어디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없다. 모든 것이 조작되고 있다.

새로운 세계 질서가 준비되고 있다. 인간은 투명한 개인이 된다. 그는 통제 가능하고 그의 자유는 빼앗긴다. 왜 이 칩이 모든 사람에게 삽입되어야 하느냐? 그는 끊임없이 감시받고 있다. 조작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자유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내 아이들아, 구원의 버팀목인 기도문(로사리오)을 왜 가져오지 않니? 시간이 다가오고 있구나, 사랑하는 이들아 .

천상의 어머니로서 얼마나 많이 너희들에게 충고하고 내 모성적인 마음으로 너희들을 끌어당기려고 했느냐? 왜 나의 간청의 말을 듣지 않니?

가족에서 악령을 느끼지 못하니? 믿음 부족 때문에 분쟁은 끝나지 않는다. 하루를 기도 없이 시작하고 기도 없이 끝낸다.

모든 즐거움이 사라졌지만, 기도를 할 시간은 없다. 오늘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는 가정의 수는 매우 적다. 그들은 현대주의에 중독되어 악마가 자신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너희는 심각한 죄 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오늘날 어떤 사제도 이 심각한 죄를 표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정상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왜냐하면 지옥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악마의 힘은 배경으로 물러서 있다. 아무도 사탄을 믿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적인 세력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제들도 악령에 홀린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다. 그들은 정신과 병원에 입원하여 약물로 마비된다.

자선이 약화되었기 때문에 정신 질환은 증가하고 있다. 사람은 이웃을 걱정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애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고민에 빠져 있고 어려움에 처한 다른 사람에게는 신경 쓰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 외국인들이 우리 독일 영토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독일 국가가 배신당하고 팔릴 위험에 처해 있어요. 이주 협약이 서명되었죠. 민족의 배반은 독일에, 그리고 유럽 국가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곧 전염병도 증가할 거예요. 이런 질병들은 우리를 파괴하기 위해 침투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병들이 우리에게 닥쳐올 겁니다. 우리는 독일인으로서 우리 자신의 나라에서 외국인이 되었어요.

가톨릭 신앙이 약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우리의 신앙에 책임을 진 추기경들과 주교들은 어디에 있나요? 그들은 깊은 잠에 빠져 있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최악의 불순함 속에서 살고 있어요.

사랑하는 천부께서 아직 지켜보고 계실까요? 인류에게 분노를 내리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개입하지 않으셨나요?

그분의 분노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오늘 세상에 재앙이 충분히 많지 않은가요? 지진, 홍수, 허리케인 그리고 많은 불치병들 말이죠.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사랑하는 하느님은 어디 계시나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바로 인간들이 이런 사건들을 일으키고 있으며 아직 창조주가 존재하고 모든 사람이 그분께 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울부짖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죽음의 잠에 빠져 있는가요? 그렇다면 너희를 일깨우고 싶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구원받은 이들의 어머니이며 너희 모두가 영원의 심연으로 가라앉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보세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작은 예언자는 중요한 메시지를 주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구하기 위해 계속해서 자신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세계적인 사명에 시간을 바치고 있으며 온 세상에 이러한 지시들을 외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곧 인쇄될 때 11번째 책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이것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너희를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포기하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가톨릭 신앙에서 변화를 가져올 때도 아니며;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고 결국 천부께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 마지막 경고에 대비하라. 개입은 바로 코앞이다. 더 이상 천부의 분노의 팔을 붙잡을 수 없다.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이며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를 돌본다.

삼위일체의 모든 천사와 성인들의 이름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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