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3일 토요일
토요일, 성 블라시우스와 최후만찬 기념일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트리엔트 전례로 거행된 거룩한 희생 미사 후에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하고 충실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인 2018년 2월 3일, 성 블라시우스 축일에 우리는 피우스 5세에 따른 트리엔트 전례로 거룩한 희생 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날은 복되신 성모님의 최후만찬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안전한 안식처인 오순절 홀에 들어오셨습니다.
거룩한 희생 미사 후에 우리와 연합하고 이 메시지를 믿는 여러분은 블라시우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거룩한 희생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마리아 제단이 밝게 빛났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과 아기 예수께서도 거룩한 희생 미사 중에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많은 천사들이 함께 계시며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를 숭배하시고 또한 아기 예수를 경배하셨습니다.
오늘 성모님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 .
저는 여러분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 그리고 헤롤트스바흐 장미의 여왕으로서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하고 충실한 도구이자 딸인 안나를 통해 오늘 말씀드립니다. 그녀는 천부님의 뜻 안에 완전히 있으며 저에게서 오는 말씀을 반복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하는 추종자들, 사랑하는 순례자와 멀리 가까이에서 온 신자들이여,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과 아버지시여.
저는 여러분을 저의 안전한 피난처로 초대하여 여러분의 마음속에 제 지침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어두운 세상 속에 있습니다. 천상의 어머니로부터 나오는 힘이 여러분에게 빛을 내어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비추고 굳건히 설 수 있는 도움을 줄 것입니다.땅의 소금이자 세상의 빛이 되어라..
여러분은 기쁨, 감사 그리고 또한 헌신으로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힐 것입니다. 인류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고통을 전달할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그들은 다시 또 귀머거리의 벽에 부딪힙니다. 아무도 타인의 고통과 마주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서로를 위해 존재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비인간적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인류는 길을 잃고 믿음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종교 간의 상호 연관성을 인식합니다. "모든 신앙에는 그 정당성이 있고 우리 모두 하나의 동일한 신앙과 같은 하느님께 함께 기도한다"라고 말합니다. 가톨릭 신앙은 많은 것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더 이상 유일하고 진정한 믿음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폐지되었습니다. 또한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낯설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통해 살지도 않습니다. 모든 것은 자유주의로 평등해졌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악에 굴복하지 않도록 힘을 얻기 위해 저의 성소로 서둘러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안전한 사다리인 장미 기도를 잡았습니다. 초자연적인 것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여러분을 아버지께 인도합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겪고 싶어하는 마리아의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고통에 대해 불평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십니다. 저, 당신의 어머니는 구세주의 공동 구원자(Coredemptrix)가 되었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까? 그는 여러분을 위해 인간이 되어 당신의 속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분은 나 안에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저는 세상을 위해 그분을 낳았고 인류 또한 하느님의 아들이신 이 아들을 희생했습니다. 저는 천상의 어머니만이 받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받았습니다. 인간으로서만 무너졌을 것입니다. 저, 천상의 어머니로서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고통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저는 세상에서 가장 죄 없는 존재를 세상에 주었습니다. 저는 원죄 없이 잉태되었지만 사람들의 죄를 감당해야 했습니다. 상상이라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여러분이 나로부터 위로받을 수 있도록 이것을 견뎨왔습니다
나는 너와 함께하며 네가 어머니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가장 큰 고통 속에서 너를 위로해준다; 나를 통해 신성한 사랑의 흐름이 흘렀고 나는 하느님의 아들을 낳았다. 그분은 내 안에서 사람이 되셨다. 너는 이 신비를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도 그것을 헤아릴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그것은 여전히 신비로 남아있다. 하느님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고 모든 사람에게 신비로 남아 있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나 광대해서 네가 길을 잃고 사랑하는 하느님을 거부할 때조차도 너를 계속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는 그것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없다, 왜냐하면 무한함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죄로 인해 천상의 아버지께 불쾌감을 드렸다면, 그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하시고 너를 따라오신다. 그분이 고통을 허락하신다면, 특히 너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기 위해 너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성찬 영성의 거룩한 성례에 대한 청원을 하라 그리고 진심으로 네 죄들을 후회하라. 너는 항상 용서를 받을 것이다. 네가 피처럼 붉은 죄를 지었더라도, 그것들은 눈처럼 희게 될 것이다. 청하면 받으리라. 그러면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죽기 전에 남긴 유산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기 위해 거룩한 성찬 영성의 성례를 제정하셨다. 거기서 너는 평화와 안보를 찾게 될 것이다, 모든 죄가 용서될 것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고백한다면 말이다. 언젠가는 천국에 이르러 영원한 영광을 보고 싶어하는구나.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을 갈망하고 찾지 못할까. 이 사랑은 참된 가톨릭 신앙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다른 종교에서는 결코 이 사랑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너는 헛되이 찾아다니고 네 안의 갈망은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아들은 이 거룩한 성례를 제정하셨다. 그분은 항상 자신의 백성들 가운데 함께하고 싶어하신다. 그분께 오너라. 그분은 너희의 보답하는 사랑을 기다리고 계신다. 네가 성찬 영성을 통해 위로해 주거라. 그분은 친히 너에게 다가가서 죄 많은 네 영혼에 자비를 베푸신다. 죄 없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너는 여전히 죄악으로 가득 찬 인류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용서를 요구한다. 오너라, 고생스럽고 짐을 진 모든 사람들아, 나의 아들은 생명의 시냇가에서 너희를 상쾌하게 해 주실 것이다. 네 인간의 사랑은 제한적이지만 신성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도달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너에게는 이해하기 어렵다.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인 나를 통해 이 사랑과 생명의 흐름이 흘렀는데, 그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셨다. 나는 고통을 겪고 가장 큰 고난을 견뎌야 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은 내 안에 완벽해졌다. 그것은 도달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 사랑이 나를 붙잡았다. 나는 티 없이 깨끗하게 받아들여진 자,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순수한 존재이다. 내가 너희보다 먼저 왔다. 덕에서 나를 따르라. 나는 죄 없이 잉태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고통을 경험해야 했다. 이것은 너희 모두에게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사랑하는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종종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허락하신다. 그때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고 불평하지 마라. 모든 것이 이해하기 어려워 보여도 믿고 신뢰하라.
사랑하는 하느님은 실수를 하지 않으신다. 우리 인간만이 오류를 범한다. 우리는 종종 막다른 골목에 빠지고 스스로 길을 찾지 못한다. 사랑하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돕고 우리의 필요를 보신다. 그분께로 돌아가자. 그러면 진정한 도움이 올 것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오류를 범하고 우리에게 제한적으로만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도움은 오직 우리의 사랑하는 하느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택되었고 또한 너희의 어머니가 될 수도 있었다. 나는 네 필요를 알고 너와 함께 고통받는다. 고난 속에서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어머니는 가족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나도 너희 가족과 참된 교회의 마음이다.
어머니,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대체할 수 없다. 나의 신성한 아들은 그분을 당신에게 십자가 아래 어머니로 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잘 알고 계신다. 나는 네 가장 소중한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가르치고 싶어한다. 혼자라고 느끼지 않아야 한다. 하늘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 인간 삶이 어떤 것인지 안다. 모든 고난 속에서 완전히 이해하는 천상의 어머니이다. 나에게 오너라, 나의 피난처로 와서 위로를 받고 악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어머니의 마음을 열어 네가 안전하고 보호받는다고 느끼게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스러운 모성적인 마음에 오너라. 그러면 어려움이 닥쳐올 때 나는 너의 어머니가 되어 위로하며 안아줄 것이다. 나는 너를 아버지의 마음으로 인도한다. 사랑 안에 머물고 천상의 아버지께 순종하라. 네 십자가를 지고 매일 감사드리거라, 왜냐하면 그것은 사랑 때문에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이자 가장 어려운 시대에 기도하고 모든 것을 희생하라.
삼위일체 안의 천사들과 성인들을 통해 지금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는 하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자이다. 이 사랑을 마음껏 받아들이거라,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