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성 모체의 일곱 고통 축제입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서는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가 Mellatz의 영광의 집 병실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당신은 늘 그랬듯이 존엄하게 거룩한 제사를 봉헌했고, 복되신 마리아의 제단은 성 모체의 일곱 슬픔 축제에 황금빛과 은빛 빛으로 목욕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도 그러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당신의 일곱 슬픔 축일에 대해 오늘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 그리고 하느님의 몸을 지닌 자로서, 오늘 기념되는 일곱 슬픔 축제에 내 딸 안네를 통해 몇 가지 지시사항을 주는데,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늘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래요, 사랑하는 이들아 그리고 너희, 사랑스러운 작은 아이야, 극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인류에게 이날을 특별히 기념하고 내 고통을 기억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친히 십자가 아래 서서 괴로워했고 삼위일체 안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원하신 대로 가장 큰 고통을 감수하도록 허락받았다. 나는 나의 아들,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비아 돌로사 여정을 동행하며 그분의 십자가 처형과 이후에도 임재했다. 나는 가장 큰 고통을 받았다. 그는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나에게 맡기셨으므로, 따라서 나는 공동 구원자로 선택될 것이다. 나는 모든 은총의 중개자이자 내가 천상의 아버지께 가져갈 긴급한 문제에 대한 간구하는 자이며 또한 공동 구원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것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온전한 진실을 보지 못한다. 내 아들께서 나를 통해 가장 힘든 시간을 겪게 하셨는데, 그는 나와 완전히 깊이 연결되어 있었으며 나에게 생명을 주신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였다. 나는 천상의 어머니로서 모든 고통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괴로움을 견뎌야 했다.

그래서 나는 또한 내 마리아의 자녀들을 십자가 아래 모은다. 너희, 작은 안네는 오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고통을 감수해야 했고 예상치 못한 반대에 직면했다. 그러나 천상의 어머니로서 인류가 당신과 같이 천상의 아버지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이러한 극심한 고통을 겪도록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드님이 너희의 마음속에서 다시 한번 이 고통을 느끼시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사제들이 그의 성스러운 제사를 최대한 존경하며 기념하기를 원하지 않고 나를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을 지닌 자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며 심지어는 단지 마리아라고만 부르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떤 마리아가 될 수 있지만 결코 하느님의 어머니인 내가 아니다. 모든 기관, 협회 및 종교 공동체에서 나는 마리아라고 불린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의 뜻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한때 나는 마리아였지만 천사 가브리엘의 인사말 이후, 그리고 수태고지 이후에 성령님께서 나에게 덮이셨고 가장 거룩한 분인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드님이 내 안에서 사람이 되셨다. 그 후로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었으며 결코 마리아가 아니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은 나를 단지 하느님의 어머니라고만 불러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 많은 해를 끼치고 이미 많은 해를 입혔다. 많은 깊이 종교적인 공동체들이 마리아라는 말을 채택했고, 이것은 내가 더 이상 성모님으로 숭배받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마리아로 숭배받게 되는 이러한 불일치와 죄를 가져왔다. 아마도 그것이 내가 되어야 할 전부일 것이다. 온전한 진실을 믿는 사랑하는 이들아 결코 나를 단지 마리아라고만 부르지 말고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불러라. 그러면 나는 모든 은총을 쏟아낼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많은 것이 이렇게 남겨진다. 사제들이 심각한 죄와 현대주의로부터 구원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많은 은총이 손실된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현대 교회에 들어왔고, 너무나 심각한 죄가 있어서 너희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따라서 오늘 너의 고통도 그러하다, 작은 아이야.

오늘 입어주셔서 고맙다. 오늘은 어떤 진통제도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이 고난을 너희 안에서 괴로우시는 예수님께 바쳤기 때문이다. 사제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래야 한다. 너희는 나의 손을 잡았고, 어머니의 손을 잡았다. 나는 너희의 고통에 대해 알고 있었고 함께 짊어지고 울었다. 딸아, 오늘 하루 동안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해서 거의 견딜 수 없었지만 이 고난을 너에게서 가져갈 수는 없었고 그저 너와 함께 감당할 뿐이었다. 하늘 아버지께서도 가장 큰 고통을 내게 주셨다는 것을 알도록 위로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상의 고통과 관련된 것이고, 거기에 속하는 세계적인 사명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천부께서 당신의 척도로 그리고 그분의 뜻대로 모든 것을 변화시키실 거라고 믿고 신뢰해라. 혼란이 도처에 있고 가톨릭 교회 안에 심각한 죄가 들어왔기 때문에 종종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바로 이 불결함이라는 죄 말이다. 무엇보다 독일은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나라다: 추기경, 주교 그리고 사제들. 그러므로 나는 사제들의 어머니로서 이 심각한 더러움의 죄로 인해 가장 많이 고통받는다.

마리아 자녀들아, 간절히 청한다. 너희도 마리아의 자녀로서 겪어야 하는 이 고난을 사제들에게 바쳐라. 그래야 그들이 회개할 의지를 갖게 되고 다른 나라와 지역에서도 결국 진정한 트리엔트 전례로 거룩한 희생 제사를 봉헌하는 데 동의하게 될 것이다. 오직 이 거룩한 희생 제사만이 진실에 부합하고 인류에게, 그리고 절박히 은총이 필요한 세상에 가장 큰 은총을 쏟아붓는다. 너희는 이러한 고난을 받아들이고 수년간 유일한 참된 희생 식사를 봉헌하며 나누어 왔기 때문에 책임을 맡았다. 너희는 엄청난 축복 속에 있지만, 또한 세상의 고통 속에서 그리고 세상을 향해 보내짐 속에서도 서 있다. 가장 박해받는 자들은 바로 너희다. 나는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마리아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지지하며 결코 그들의 고난에 굴복시키지 않을 어머니로서 말이다. 무거운 고통을 감당하더라도 나를 통해 다시 희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어머니로서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마리아 자녀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함께 있으며 많은 천사들이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거기에 있다.

그러니 오늘 당신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복을 받으라. 그녀는 너와 함께 있고, 포옹하며 삼위일체 하느님 -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 있는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위로한다. 아멘.

포기하지 말고 세상 전체를 위해 이 세상의 고통을 계속 감당해라. 그래야 모든 것이 변화하고 하늘 아버지께서 영원한 파멸로부터 많은 사제들을 구하실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당신에게 매우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어머니이자 사제의 여왕으로서 나에게 중요하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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