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7일 토요일

하트-마리-새틴-토요일.

복된 성모님께서 고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신심 강청 후 당신의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 동안 제단과 또한 성모 마리아의 제단은 완전히 금빛에 잠겼습니다.

하느님 어머니께서 어제 하늘 아버지께서 예언하신 대로 말씀하실 것입니다: 저는, 하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인 제가 오늘 저의 뜻이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합니다. 그녀는 제 작은 도구이며 천국과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만 복종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로서 저는 당신들 자녀들을 이 신성한 사랑으로 인도하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날 젊은이들이 하느님으로부터, 천국으로부터, 초자연적인 것로부터 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을까? 왜 이렇게 멀리 떨어진 걸까? 그래요, 당신들은 프라테르니타에서 이 날카로운 갈망을 느낀 것은 하늘의 섭리 때문이었어. 그들의 마음속에는 초자연적인 것을 갈망하는 큰 열망이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이 피난처로, 사랑의 오아시스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저는 저의 보호 망토 아래 제 젊은이들을 데려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아, 왜 그들은 나에게 달려오지 않는 걸까? 그들에게는 목자가 없습니다. 본보기가 될 사람이 없습니다. 무엇을 보고 의지할 수 있을까? 불경건함과 배교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누구를 믿어야 할까? 그들은 사랑받는 하늘 어머니인 저, 이 면죄심의 피난처로 서둘러 와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제가 그들 모두를 제 자녀로서 받아들이고 사랑을 가르치시기를 바라십니다. 신성한 사랑입니다.

그들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고, 갈망 속에서 중독과 스스로 정해놓은 우상으로 달려갑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하느님에게 임명하고, 스스로 정해놓은 하느님에게 임명합니다. 그들에게는 신성한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불순함과 우상 숭배 속에 살고 있습니다. 거짓 신에 대한 이 갈망 또한 마약이며 술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불순함입니다. 저는 이 젊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 제 사제 아들들을 다시 저에게 인도하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제 어머니의 마음으로 달려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것은 사제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사제의 여왕으로서였습니다. 만약 어떤 사제가 제 어머니의 심장으로 오지 않고 면죄심의 심장으로 오지 않는다면 그는 거룩함의 길에 있지 않으며 그의 양떼를 인도할 수 없습니다. 잠시 동안 그가 스스로 일하고 나서 배교로 내려갈 것입니다.

저는 제 사제 아들들을 모으고, 저에게 데려와 아름다운 사랑을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나를 갈망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과 세상을 원하는 것을 갈망합니다. 단지 그들이 사제의 옷을 벗은 사실이 부도덕함의 시작이었을 뿐입니다. 저는 그들을 아름다운 사랑의 어머니로서 데려와 제 어머니 심장에 누르고 마침내 그들을 하늘 아버지께 넘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곳에서 이러한 중대한 죄에 대해 울고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서둘러 온다면, 저는 그들을 회개하고 경건한 고백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제 아들에게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들의 죄를 씻어내고 영혼을 흰 옷 속에 일깨울 것입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참회하는 고백을 한다면, 그들의 영혼은 눈보다 더 하얗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사로 돌아가기 위한 열쇠이며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인 장미를 다시 손에 넣는 방법입니다. 누가 이제 그들을 해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최고의 선물을 당신들의 어머니로서, 모든 자녀들을 기다리는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제공합니다. 내게 오세요,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몸과 영혼을 회복하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너희를 사랑하고 당신들 모두를 하늘 아버지께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당신들의 행복이 있습니다.

이 사순절 동안 좋고 참회하는 고백을 준비하세요. 나는 거룩함의 길로 가는 제사장들을 데려갈 것입니다. 만약 회개하려는 욕망이 있다면, 섭리의 문은 활짝 열릴 것입니다. 이것 모두가 당신들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인 제가 끊임없이 너희 마음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것을 소원합니다. 나는 이 신성한 사랑이 흘러 들어가도록 하고 싶고 완전한 진실의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삼위일체 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님입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께는 제단성사 안에 끝없이 찬양과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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