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헤롤츠바흐의 장미기도실 순례자들에게 24시에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그리고 나의 은총이 내 어머니의 성지로 선택된 이곳의 순례자들이여. 안녕하고 복 받으소서. 너희가 이토록 많은 노력과 희생을 감수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영원한 영광 속에서 확실히 보답받게 될 것이다. 오늘 또한 너희 모두 나의 부름에 따랐기에 특별한 날이다. 얼마나 위로되는지, 우리 연합된 마음에게는 말이다. 이 마지막 단계에서도 용감하고 강건하게 남아라. 너희는 내가 세운 교회의 정화 속에서 심각하게 고통받고 있다. 다시 한번 너희 길 위에 걸림돌을 놓아야 할 때가 되어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러한 십자가 없이는 거룩한 길에 머무를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성스러운 사도 요한의 비밀 계시록이 이제 이루어졌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새로운 교회를 탄생시키시고, 너희는 마리아의 자녀로서 이 시기에 고통받는다. 이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려라, 나의 고난에 말이다. 그것은 사랑으로 인한 괴로움이 될 것이다. 이제 너희는 악한 세력과의 가장 큰 전투 속에 서 있다. 만약 나의 기도 장소인 헤롤츠바흐에서 이 가장 어려운 싸움을 통과하고 싶다면, 나의 완전한 진리를 온전히 고백해야 한다. 이곳에서 일어난 모든 범죄가 드러날 것이다.
이곳에서 벌어진 수많은 잔혹 행위에 놀라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께서는 오늘날까지도 큰 상처를 입고 계신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고통과 비탄으로 가득 찬 그녀의 아픈 얼굴을 바라보아야 한다. 내 자녀들아,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것을 속죄해야만 한다. 적들의 무리는 이전보다 더 많아지고 있다.
이미 눈물을 흘린 이곳 은총상의 앞에 다시 또 오너라. 너희는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기적의 눈물 곁에 서서 그녀에게 큰 위로를 주었다. 오늘날도 기적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는 이 상을 제거하고 싶어한다. 내 자녀들아, 세상 사람들의 분노가 너무 크기에 너희를 부수고 싶어한다.
그래, 그것이 진실이다. 나의 교회는 이곳에서 나뉘어져 있지만, 이는 너희의 잘못이 아니다. 악에게 자신을 바치는 사람들이 여기에 있는 나의 참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프리메이슨 음모가 이제 작동하고 있다. 싸움을 시작하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상황 속에서 너희를 보호한다. 너희는 천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기에 모든 것을 꿰뚫어 볼 것이다. 많은 것들이 왜곡될 것이다. 이러한 불의에 희생을 바쳐라. 그것은 풍성한 열매를 가져올 것이다. 때가 되면 진리의 말씀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빛의 고리 또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이 시기에도 어떤 두려움도 갖지 마라.
얼마나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사랑하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나는 너희 괴로운 마음을 바라보며 너희와 함께 고통받는다. 사랑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신성한 사랑은 나의 천상의 어머니를 너희의 심장 깊숙히 흘러 들어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마음속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끊임없이 너희의 약점을 고백하기만을 기다린다. 기억하라, 이러한 약점 속에서 너희는 강해진다. 또한 너희의 질병 속에서도 더 강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한계까지 몰아갈지라도 슬퍼하지 마라.
너희 가장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중 능력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신성한 사랑으로 지금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신다. 아멘. 나의 작은 이여,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여, 나의 진리를 온 세상에 전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천상의 아버지께 의지하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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